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신학, 상담, 다문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고자 학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모든 분들은 무료공개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는 특강과 질의와 응답시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미나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리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Zoom을 통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합니다. 신학부 세미나는 1월 23일 월요일 오후 6시 부터 8시30까지,’코로나 이후 목회의 방향’에 관하여 총신대 신학대학원 은퇴교수이신 황성철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다문화교육 세미나는 1월 24일 오후 6시에, ‘새시대를 향한 선교적 전진과 통합교육’을 주제로  최재훈교수와 장영미 교수의 강의로 있습니다 또 상담학부 세미나는 1월 26일 목요일 오후 6시에, ‘행복한 삶을 위한 중독예방과 치유’를 주제로 권오균교수 최은아교수, 이해왕선교사의 강의로 진행됩니다. GMU 학술 세미나 장소는1645 W. Valencia Dr, Fullerton에 있는 Grace Mission University (미라클센터 #316)입니다 그밖의 모든 문의는 714.525.0088이나 E-mail: gmu@gm.edu로 해 주시고 학교홈페이지:www.gm.edu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