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가 시니어에게 전하는 이야기
복음방송을 애청하시는 시니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도 복음방송을 애청하는 시니어의 한 사람으로 8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고보니
의지할 곳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더욱 절실히 깨닫고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복음방송도 열심히 듣고 많은 은혜 받고 도전 받으며
이왕에 믿는 것 하나님 마음에 쏙 들려고 기도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복음방송을 애청하시는 모든 시니어분들도 다 그러실 줄 믿습니다.
언젠가 방송설교시간에 어떤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이곳저곳 임종예배를 드리다보면 임종 당하시는 분들의 공통된 말씀은
“좀더 사랑할걸.좀더 참을걸. 좀더 베풀걸. 좀더 기쁘게 살걸…”
걸걸하며 후회들을 하신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도 언제가는 떠나는 이 세상 나중에 걸걸…하지 말고
지금부터 다음과 같이 살아보시면 어떨까요
- 어차피 가는 인생, 더욱 하나님 사랑합시다
- 어차피 가는 인생,더욱 기도 많이 합시다
- 어차피 가는 인생,더욱 성경 많이 읽읍시다
- 어차피 가는 인생,더욱 전도 많이 합시다
- 어차피 가는 인생,더욱 더욱 베풀며 삽시다
- 어차피 가는 인생,더욱 가족과 이웃하랑하며 삽시다
- 어차피 가는 인생,더욱 기쁘게 웃으며 삽시다
- 어차피 가는 인생,더욱 주님께 순종하며 삽시다
- 어차피 가는 인생,더욱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어차피 가는 인생,더욱 공개헌금에 동참합시다
우리 모두는 이미 한배를 탄 나그네들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모든 시니어분들
건강하시고 주님 주시는 평안 가운데 매일 즐겁게 웃으며 삽시다.
안녕히 계세요.
#6917Judy J.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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