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차세대목회자 21인 초청 OC영적대각성새벽기도회가  7월 31일 월요일부터 8월 23일 수요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5시30분에, 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 위치한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열립니다. 선정된 21인의 목회자들이 매일 새벽기도회 강단에서 각각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8월 24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혜한인교회 2층 친교실에서는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가 열립니다.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 노창수목사,코너스톤교회 담임 이종용목사, 충현선교교회 원로 민종기 목사, 그리고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가 주 강사로 섬기는 이번 차세대목회자세미나에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목회자 및 부교역자들을 초대합니다. 8월 15일까지 선착순 100명 사전 등록을 받고 등록비는 없습니다 .아울러 9월 10일 주일 오후 5시에는 2023 사모블레싱 나이트가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립니다. 30대부터 60대까지의 현역 목회자사모 200분을 초청하여 축복과 위로, 회복과 도전의 시간이 될 사모블레싱 나이트의 등록마감일은 8월 15일입니다.영적대각성새벽기도회와 차세대목회자세미나, 그리고 사모블레싱나이트는 OC기독교교회협의회,OC한인목사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OC장로협의회, OC여성목사회가 공동주관하고 미주복음방송 후원으로 진행되며 등록과 모든 문의는 714.722.4805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