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미주복음방송에서는, 한국 최고의 전문 합창단인 안산시립합창단을 초청하여 제 2회 블레싱 콘서트를 준비하고, 미주복음방송 모든 청취자님들을 초청합니다.

안산시립합창단은 2만여명의 세계합창지휘자들이 가입한 미국합창지휘자협회(ACDA)에서 매2년 마다 개최하는 National Conference에 수 차례 초청 받아 세계 지휘자들로부터 최고로 인정 받고 있는 전문합창단입니다. 안산시립합창단은 특별히, 맑고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화려한 무대로, 단순한 합창연주를 뛰어넘어 보는 즐거움도 제공하며 청중들을 사로잡는 무대를 펼칩니다.

안신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이며 이화여대 음대교수인 박신화 교수가 지휘하는 제 2회 블레싱 콘서트 무대는 1부에서는 잘 알려진 찬양곡 중심의 무대로, 2부에서는 아리랑 뱃노래 등의 우리 귀에 친숙한 민요곡들이 연주 됩니다.

오는 2월 24일 주일 오후 5시 30분, 남가주동신교회에서 열리는  제 2회 블레싱 콘서트에 오셔서 샘물처럼 맑은 합창소리를 통해 일상의 분주한 마음과 세상 소리로 지친 귀에 쉼을 주는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입장료는 1인당 $20이며 티켓 구입에 관한 문의는 미주복음방송 애나하임본사 714.484.1190이나 LA스튜디오 213.331.1190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품의 하오니재가해주시기바랍니다